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4373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
아들한테 해도 될걸 왜 굳이 며느리한테 하는걸까? 
장모님들은  사실 사위 편하지 않으니까 사위한테 해야할 말들도 다 딸들한테 하는데 보면 시어머니들은 아들한테 할 말도 죄다죄다 며느리들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드라 
나도 결혼 전엔 그런 얘기들어도 글쿠나 그랬는데 막상 결혼해보니 이해안가고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음 
나는 진짜 시댁이랑 사이도 안편하고 연락도 안좋아하는 편이라(우리 엄마랑도 연락 잘 안함) 문자든 전화든 시른데 자꾸 나한테 연락옴 별 일 없냐 뭐 어디가면 잘 도착했냐 
먹을거같은거 택배보낼때도 내이름 내 번호로 보내서 도착문자도 나한테오고ㅋㅋㅋㅋ 내가 답례인사 보내게만듬 물론 남편 시킬때도 많긴한데 내가 안보내면 마음 찝찝한느낌??? 그래서 굳이 왜 내 이름으로 보내지 싶음 
우리엄만 단 한번도 사위이름으로 보낸적없고 심지어 사위만을 위한 물품보낼 때마저도 내 이름으로 보내는데!!
우리집은 딸들밖에없어서 물어봐도 모르고 나도 그 마음을 모르겠어 아들들 있는 집들은 이해하니? 그냥 이쯤되면 너무 궁금함 며느리는 그냥 편한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대표 사진
익인1
일단 내주변에는 우리아들한테 보내면(얘기하면) 잘 안챙겨~ 같은 사유로 시작하던데 그냥 아들생활력에 대한 불신..? 그런게 있나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이거마즘 아들보다 며느리를 믿어서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여자끼리 여자가 편하고 자기 아들 귀찮게 하기 싫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퇴사하고 알바 잠깐하려는데2
12.11 23:37 l 조회 15
노력이 배신당했어4
12.11 23:36 l 조회 18
스모키 화장 도와주ㅓ...
12.11 23:36 l 조회 28
우리 엄마 객관적으로 이상해? 2
12.11 23:36 l 조회 29
글씨 이렇게 쓰는 사람 본 적 있어?3
12.11 23:36 l 조회 142
3천원에 뽑은 주먹밥쿵야40 1
12.11 23:36 l 조회 64
만 25세 넘은 익들
12.11 23:36 l 조회 48
북촌갈까 서촌갈까1
12.11 23:35 l 조회 13
연애 하려면 꾸미는데 투자 마니 해야하는듯8
12.11 23:35 l 조회 38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바람난애 인스타 계속 찾아 보는데 정병 올 거 같음4
12.11 23:35 l 조회 86
20대중반넘어서 첫연애하느사람도 있겠지?? 4
12.11 23:35 l 조회 27
키빼몸 110인데 체지방 개심각하다
12.11 23:35 l 조회 7
넷플에 불량연애 기대했는데
12.11 23:35 l 조회 17
약속에 입고 나갈 옷이 읍네ㅠㅠ
12.11 23:34 l 조회 5
나처럼 고집 쎈 사람 있을까2
12.11 23:34 l 조회 24
다들 피부관리 어떻게 해??2
12.11 23:34 l 조회 15
쌍수 괜히 한 것 같니... 40 36
12.11 23:35 l 조회 815
지그재그 직진배송 배송 늦어본 익 있어?ㅜㅜ3
12.11 23:34 l 조회 16
그럼에도 = 그래도 맞지??3
12.11 23:34 l 조회 28
아무리 전문직이여도 인플루언서, 연옌 인맥 생길 기회가 많아?
12.11 23:34 l 조회 15


처음이전43444546474849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