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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

매일 내 옷 칭찬해주시는 상사분이 계심

00씨 옷 이쁘다, 약간 안나 스타일이네 고급지고 , 집 부유하냐 이런질문은 왜 하는지 모르겠느데 암튼 저런 질문을 자주함

근데 나는 그럴때마다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아무말 안하거든 

근데 저 상사분이 우리집 잘산다고 소문 내고 다니셔서 옆부서 동기가 말해줌 

왜케 기분나쁘지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저렇게 나에 대해서 말하고 다닌다는게 솔직히 좋은 얘기보다 안좋은 얘기 하고 다닐거 아니야

무섭다 직장

그리고 제일 기분 나쁜게 진지하게 자기 아들 둘있는데 둘중에 하나 소개시켜주겠다고 진짜 회사 데려옴.,;..세상에

다행히 옆에 상사분이 ㅇㅇ씨 눈 높아~ 아무나 안만나 해주셔서 다행인데 계속 자꾸 물어봄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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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생각해보면 대학때부터 그럼ㅋㅋㅋㅋ 사람들 남한테 관심 드럽게 많고 뒷말도 많이하고 그러다보면 말이 와전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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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 얘기에 왜케 관심이 많을까
난 궁금하지도 알고싶지도 않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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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ㅈ 나도 남 궁금하지도 않은데 남한테
관심많은사람 신기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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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도 저건 좋은 얘기니까 다행 저래서 좋은 거 입고 다녀야 하나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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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옷에 관심이 많은 분이셔서 처음에는 계속 질문 하시나보다 했는데 집 잘사냐, 부모님은 뭐하시는 분들이시냐 묻는거는 진심 선넘는거 아니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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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 부자면 아들 장가 보내서 남의 재산에 빨대 꽂고 싶은 건가 ㅋ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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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뭔소개 개실타속보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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