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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
그거 난데 2주차 신입 너무 힘들어 .나는 상대가 2-3번 말해줘야 알아듣고 인식돼..(검사받아봤는데 경지는 아님) 내 특성이니까 어딜가나 다 똑같겠지? 한꺼번에 와다다 설명해놓고 사소한거 빼먹을까봐 질문하는데 이렇게 질문 많이 하는 사람 처음이래.웃으면서 말하셨지만 너무 뼈맞음 ㅋ큐ㅠ자존감 개바닥남 계속 실수하고 지적받으니까 그냥 너무 우울하다 영원히 회피하고싶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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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청은 아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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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 안들리는게 아니라 설명을 들으면 그 뜻이 바로 파악이 안된다거 해야하나? 그래서 많이 되물어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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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의 뜻보다는 사람이 말하는게 잘 안들림 청각에 문제있는거같지는않은데 ㄹㅇ 뭐라 발음하는건지 잘 안들려... 특히 식당같은곳에서는 더더욱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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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나도
이거 뭐가 문제인걸까 맨날 네? 하고 다시 물어봄 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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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Adhd 검사도 해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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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집중력이랑 지능 문제는 아닌데 강박이래..;근데 그게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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