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중인데 친구들이나 인턴 동기들이랑은 시끄럽고 말 잘하고 웃기게 하고 할수있는데
직원분들은 왜이렇게 대하기가 힘들까 그래도 나이 차이 별로 안나는 신입 분들 등이랑은 편하고 말도 잘돼
그래도 나랑 띠동갑 이상인 분들 이랑 만나면 왜이렇게 긴장돼곸ㅋ쿠ㅠㅜ ㅜㅜㅜ 학교다닐때 불편한 선생님이랑 보는 느낌..? ㅠㅠ ㅜㅜ 그분들도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닌걸 알고 있고 같은 사람인것도 아는데 ㅜㅜ 그냥 많이 말 못하겟음 그래도 묻는 말에 잘 대답하고 질문도 하고 하는데 많이 조용하다고 느끼셨을까… 항상 소심하다 조용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더 뭔가 위축이됨ㅜㅜ ㅜㅜ 진짜 취업해서도 이러면 오카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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