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는분 병 심한거 있어도 얼마 나올지 무서워서 검사도 못받는거 보고 진짜 무서워짐
그리고 다른 분은 남편이 암이라 항암치료 할때마다 돈 엄청 나가서 억대로 깨졌대서 놀람.. 나도 어떻게 이렇게 비싼진 몰겠는데 나이들수록 병원비가 문젠거같음
물론 이거 말고도 생활비 주거비 등등 숨쉬듯이 돈 나가지만
노후준비 되어있어야된다는 말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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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는분 병 심한거 있어도 얼마 나올지 무서워서 검사도 못받는거 보고 진짜 무서워짐 그리고 다른 분은 남편이 암이라 항암치료 할때마다 돈 엄청 나가서 억대로 깨졌대서 놀람.. 나도 어떻게 이렇게 비싼진 몰겠는데 나이들수록 병원비가 문젠거같음 물론 이거 말고도 생활비 주거비 등등 숨쉬듯이 돈 나가지만 노후준비 되어있어야된다는 말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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