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4654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
자기혼자만 갖고있거나 그럼 상관없음… 전문직 대기업 커리어우먼들도 다 그럴거라 생각함…
대표 사진
익인1
이미 공공연한 사실아닌가 부모님시대에도 대학진학의 이유는..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ㄱㄴㄲ 구시대마인드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지금도 반이상은 그럴겨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전문직이나 대기업 간 여자들이 결혼잘하려고 간 경우가 뭔 반이상임; 내가 두가지 케이스 중 하난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나 30가까이 그런 생각 못하고 살았는데 그럴 능력도 없었고... 근데 그런 문제로 헤어지고 결혼하고 싶은데 내 능력때문에 못할 것 같은 거 보면 그게 정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뭔말이여?… 내가 이 직업을 갖고 이걸 하는 목적이 남자, 결혼인 경우는 거의없단거임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아예 없다곤 못할 것 같음 좋은 직업일수록 집안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거나 그만큼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올라왔다는 거니까 무시못할 이유긴 함
그리고 결국 나이먹으면 소개 받지 않는 이상 그런 공간에서 만나고 사귀게 될건데 그런 이유가 아예 없다곤 할 순 없지
근데 그것만 가지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는건 문제있다고 보인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자기가 예쁘장 하다 생각하는 여자는 엄청 많은듯..8
12.11 13:56 l 조회 62
왜 교수들은 굳이 어려운말로 바꿔서 설명해?12
12.11 13:56 l 조회 84
라섹 어제 했는데4
12.11 13:56 l 조회 16
내나이 말하면 주변에서 놀라는데 그럴때마다3
12.11 13:55 l 조회 21
나 남자친구 몰래 새벽에....6
12.11 13:56 l 조회 64
신입 취준 포기하고 워홀갈까1
12.11 13:55 l 조회 56
아 카톡 연락처 동기화 짜증나네1
12.11 13:55 l 조회 12
ㅋㅋㅋㅋㅋ이상한꿈 꿨어
12.11 13:55 l 조회 11
아니 왜 물 안내리고 가는거야2
12.11 13:55 l 조회 16
멸치육수로 간단하게 할수있는 음식 국수 칼국수말고 뭐 있어?4
12.11 13:55 l 조회 24
아 어떻게해야 면접볼때 안떨릴까...
12.11 13:54 l 조회 14
강아지 입양하려는데 그 전에 혹시 조언해줄 사람 있어??26
12.11 13:54 l 조회 92
하 백수 힘들다
12.11 13:54 l 조회 82
앞머리 미용실 가서 자르는 익들 있니5
12.11 13:53 l 조회 42
여자들이 영포티 싫어하는건 이해가는데8
12.11 13:53 l 조회 121
서울에서 일정 어그러지면
12.11 13:53 l 조회 12
나 꽤나 빵순이인데 마늘빵은 ㄹㅇ
12.11 13:53 l 조회 17
펑소에 수업안듣고 공부안하다 시험 전날에 5시간 공부하고 다 반타작은 한 거
12.11 13:53 l 조회 13
아 성심당 시루 이번엔 말차시루래 미쳤다
12.11 13:53 l 조회 45
혹시 나이들수록 눈썹털 빠짐….?
12.11 13:53 l 조회 15


처음이전38138238338438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