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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

와이프를 위해 모든걸 헌신하고 모든걸 줄수 있고 와이프 없으면 자기도 살 의미가 없다고 실제 따라죽는 정도의 비현실적으로 죽을만큼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다해도

딸을 정말 아주아주 소중하게 여겨서 딸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친정 부모보다는 못해?

남편보다 친정이 무조건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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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하지않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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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본문 남편에 그냥 저정도 헌신이 아니라 남들보다 조금 더 화목하게 사랑받고 자란 집안이라고 해도 부모님이 더 소중하게 느껴질듯..핏줄 쉽게 못지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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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해줄수있는게 같으면 그래도 피섞인 가족이 낫지 않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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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정도면 당연하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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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케바케겠지 근데 저 정도면 가족도 이미 2n년을 진심으로 헌신해왔으니 아무래도 따라잡긴 쉽지 않겠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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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음.. 그러면 난 남편이 나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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