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470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
우울한 얘기니까 싫으먼 나가… 
해결 못하는 이유땜에 우울증인데 곧 정신과는 가보려는데
약 몇년째 먹고 있는 사란들 많고 약 먹어도 ㅎ완치는 안되고 걍 일상생활 가능한 정도다 이런거보면 나도 그러겠지싶고 그럼 난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는건가 싶고 차피 이마 삶에 미련도 애정도 없고 맨날 하는것도 일어나면 다시 자고 하다가 핸드폰 하고 그러다가 울고 걍 다시 자고 술먹고 이거밖에 없는데 요즘 진지하게 ㅈㅅ충동듬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럽고 앞으로도 행복해질수없다는생각하면 걍 죽어서 빨리끝내고싶음
대표 사진
익인1
ㄴㄷ 앞으로의 삶도 나아질건 없을텐데
지금 살아있는 이유는 엄마 장례식은 치뤄주고 가야지 하는 마음이거든 이거 끝나면 진짜로 죽어도될것같어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ㅁㅈ 나도 ㅈㅅ 생각할때마다 가족이 걸림 아예 연끊어버리거싶다 그러고죽개
어제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난 17살때부터이랫어서.. 걍개지침 시간지날수록 악화되지 좋아지진아노앗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ㅎㅇ 나도 10대 후반부터 nn년 째 진행 중인데, 인생 넘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소소하게 하고싶은 것들 즐기려고 하다 보니 어느새 나아지더라. 그러다가 또 힘들 때가 생기기도 하는데, 걍 감기 걸렸다 생각하고 흘려보내면 지나가더라.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그리고 나도 가장 힘들 때는 일상생활하는 정도<<이것밖에 안될 거라는 두려움이 컸는데, 상태가 좋아지면 그 일상생활을 하면 지내느라 우울사고 자체가 줄어들어서 덜 힘들어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배우자 몰래 불륜을 하는 사람이나 그 배우자 있는 사람이랑 알고도 계속 만나는 상대방도 둘다 제정신 아닌건 맞지?3
12:20 l 조회 12
중환자실 의료진들 대단하다.. 1
12:20 l 조회 38
무스탕 골라줘 1
12:20 l 조회 16
이거 스팸이지??
12:20 l 조회 21
교통사고나고 일주일지났는데 왼쪽 무릎이 너무아파
12:20 l 조회 7
윗집이 진짜 시간대 안가리고 천장 울리게 맨날 쿵쿵 거리는데2
12:19 l 조회 16
난 간호조무사가 주사도 못 놓는지 첨 알았음11
12:18 l 조회 398
난 솔직히 이해안가는 행위가있음...27
12:18 l 조회 830
집에 기사님께서 설치 2시간 걸린다고 하는데
12:18 l 조회 14
대학생인데 기말고사 망해서ㅜ 너무 우울해요ㅠ2
12:17 l 조회 16
취업 계속안되면 뭘해야할까12
12:17 l 조회 450
와 에어팟 ㄹㅇ 안사도 됨 이거 개좋다21
12:17 l 조회 1814 l 추천 1
핑크색 좋아하는데 테토녀일수 있어??19
12:16 l 조회 93
그냥 죽을날 오면 전원 끄듯이 한순간에 죽고 싶음2
12:16 l 조회 21
나 4~50살 될 쯤엔 합법적으로 안락사 허용되면 좋겠음2
12:16 l 조회 23
안꾸미면 무시당한다는 거 당황쓰 43
12:16 l 조회 810
코트 당근 올려놧는데 실착해보고 살지 안살지 하겟다는데5
12:16 l 조회 44
주토피아2 잼씀? 아바타랑 고민인데1
12:16 l 조회 10
이성 사랑방 잇프제들아10
12:15 l 조회 44
어떤 사람이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면서 너네 괴롭히면 어떻게 할거야? 3
12:15 l 조회 28


처음이전891011121314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