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얘기니까 싫으먼 나가…
해결 못하는 이유땜에 우울증인데 곧 정신과는 가보려는데
약 몇년째 먹고 있는 사란들 많고 약 먹어도 ㅎ완치는 안되고 걍 일상생활 가능한 정도다 이런거보면 나도 그러겠지싶고 그럼 난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는건가 싶고 차피 이마 삶에 미련도 애정도 없고 맨날 하는것도 일어나면 다시 자고 하다가 핸드폰 하고 그러다가 울고 걍 다시 자고 술먹고 이거밖에 없는데 요즘 진지하게 ㅈㅅ충동듬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럽고 앞으로도 행복해질수없다는생각하면 걍 죽어서 빨리끝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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