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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7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점수 맥인다면 몇점정도임
내 주관점수랑 객관적으로 점수도
난 몸포함 65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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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너무 내 이상형이라 좋아
주관 95 / 객관 80~85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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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엄청 높다 그냥 이상형 만났네 부러워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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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거의 2년 동안 혼자 짝사랑하다 어쩌다 보니ㅋㅋㅋ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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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2년씩이나 어케이어졌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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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짝사랑 관두고 싶어도.. 너무 내 취향 얼굴이면 관둬지지가 않더라고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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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개부러워.. 진짜 행복연애하는중이겠다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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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성격이 너무 달라서 맞춰가는 중이야ㅎㅎ... 외모가 내 취향이니까 오히려 더 감정소모가 심한 것 같기도 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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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1에게
헉 짝사랑 하던 사람 어떻게 쟁취했어..? 난 짝사랑만 하고 내가 좋아해서 이뤄진 적은 한번도 없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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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6에게
그냥 간택 당했어… 난 먼저 호감 표시 못하고 혼자 지켜만 보면서 짝사랑하는 편인데 갑자기 어쩌다 접점이 좀 많아졌는데 진짜 그냥 간택..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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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1에게
와 대박이다..... 너가 그래도 노력한 부분은 있을 거 아냐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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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호불호 좀 갈리는 타입이긴 하더라! 다들 잘생겼다고는 하는데 너무 부담스럽게 생겼다는 사람도 많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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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주관 80 객관 70?
키 183 헬창에 훈훈하다 소리들음
근데 취향으로 갈리는 타입이라 어떤사람은 잘생긴 배우 닮았다하는데 어떤사람은 못생겼다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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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불호 엄청 갈리는 외모인가보네 근데 키랑 몸 미쳤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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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 약간 남주혁과 류준열 어딘가임
누가 잘생겼고 못생겼고가 아니라 그냥 그만큼 보는게 사람마다 다르단뜻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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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바로 이해감
그래도 멋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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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객관적으로 80이상..? 보는사람마다 훈훈하다 잘생겼다 해줌 남친친구들이랑 논적 있는데 눈앞에서 번호 2번 달라고 목격한이후로는 좀 불안해지더라ㅋㅋㅠ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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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보통이라 생각함 근데 콩깍지 껴서 좋아보여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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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 연하남 깔끔 잘생. 대체 왜 나 좋아하는지 모름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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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주관 85 객관 90 / 내 이상형이랑 좀 다름 박보검닮았는데 난 여우상좋아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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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주관 100 객관 95 / 내 애인 본 주변 사람들은 다 잘생겼다했어 친척들도 ㅋㅋㅋ 근데 난 내 스타일의 잘생김이 아니라 초반에 별로 잘생겼다는 생각없었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하는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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