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서로 가볍게 만나는 사이가 맞단 말이야
호감정도로 시작해서 만나고, 서로에게 크게 기대 없고 요구도 없고 서로 아직 결혼생각도 없다고 못박았어
애초에 만난지 얼마되지도않음,,,100일도 안됐어
근데 얘기 중에 저런 주제가 나왔는데,, 난 진지한 관계는 아직 조금 부담인 것 같다 했는데 우리는 진지한 사이가 아니라는거야? 이래서 굳이 말하자면 그렇지...? 했는데 상처래...
근데 저기서 우리 진지한 사이지 라고 했어도 서로 그런 느낌 아닌 거 빤히 다 아는데 뭐라고 말했어야 했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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