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을 만나면 좋고
나 뭐 자격증 공부하고 있었는데 같은거 준비하는 분이 있었거든 그분이 갑자기 스몰토크 걸더니 내가 백수고 뭐해야될지 모르겠다니까 관련 취준 조언을 해주심
할거없고 흥미는 있어서 취미로 따려던거였는데 말들으니까 솔깃하더라
중년분이셨는데 그분은 거기서 꽤 일하셨고 교육들을때 내또래애랑 옆자리였는데 처음에 내가 그사람인줄 알았다는거야
처음에는 너무 친한척해서 사이빈가 했는데 연락처교환도 안하고 홀연히 떠나심.. 몇달 된 얘긴데 지금 그거 준비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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