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그랬는데
혼잣말을 그냥 궁시렁궁시렁 이 아니라
누구랑 대화하듯이 해...그니까 엄청 자연스럽게
그래서 누구랑 통화해요? 이러면 당황하시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러셔..
예전엔 이상하다 느꼈는데 지금은 조금 무서워 ㅠㅠ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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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그랬는데 혼잣말을 그냥 궁시렁궁시렁 이 아니라 누구랑 대화하듯이 해...그니까 엄청 자연스럽게 그래서 누구랑 통화해요? 이러면 당황하시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러셔.. 예전엔 이상하다 느꼈는데 지금은 조금 무서워 ㅠㅠ 어떡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