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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

나만 그런가 .. 

크든 작든 내가 억울한 상황에서 내 의견이나 입장 말하면

변명 취급하더라

그게 아니라고 이야기 덧붙이면 공격적으로 나온다고 몰아가고

말투가 공격적이었나 싶었는데 옆에서 들었던 사람들은 아니라고 그럼

나중에 뒤에 가서 위로해주지만

위로보다도 억울한 게 커서 나한테 데미지로 오는 게 더 짜증나고 슬퍼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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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땐 죄송합니더 박고 나중에 얘기해야 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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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적이든 공적이든 아, 예 .. 죄송합니다 하고 나중에 따로 이야기 하는 순간이 오더라고? 그래서 거기서 이야기하면 저렇게 된다니까.. 그 때 하든 나중에 하든 내 말 들을 생각이 없는 것 같더라 그럴거면 왜 물어보는건지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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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그건 걍 꼽주고 싶었나본데… 담에 안하겟다 이런 말 넣어주고 흘려들어 별 생각 없을 듯 그 사람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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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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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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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회사면 걍 억울해도 죄송하다고만 하고 사석이면 공격적이란 소리 들어도 할 말은 하고 넘김 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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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적인 자리에서는 그러고 넘기는데 나중 가서 그 때 왜 그랬냐 하시는 거야.. 그래서 이야기하면 그건 변명밖에 안된다 이러심 .. 뭐 어쩌란건지 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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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나중에 물어봐서 말한 거임? 그건 걍 상사 인성 문제 같음 물어보질 말등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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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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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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