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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49

형제나 남매 우애가 별로다

무관심이 아니라 사이가 안 좋아보인다

가능하면 그 결혼 하지 말어..

틀어진 이유가 있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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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내가 저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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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그 남매중 한 명이라 ㅋㅋㅋㅋㅋㅋ 새언니 파국을 맞는 걸 보고 있으니 이런 생각이 드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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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사이 엄청좋은 형제자매가 더 싫음 나중에 어렵다고 경제적으로 손 벌릴까봐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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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ㅋㅋㅋㅋㅋ뭐든 장단점이 있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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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333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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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44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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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ㅋㅋㅋㅋ무관심이 제일 나음 너무 친해도 이상하고 싸운 건 제일 이상함 형제끼리 싸울일도 너무 친하게 지낼일도 없음 성인이면 어느정도 거리감이 적절하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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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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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ㅁㅈ무관심은 ㄱㅊ은데 사이가 ㄹㅇ안좋은건 이유가있을거같아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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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무관심이 젤 나은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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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외동이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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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무관심이 좋은거 같긴햌ㅋㅋㅋㅋ너어어무 친해도 싫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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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차피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90%는 싸우고 안보게 돼있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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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성격안맞으면 사이안좋을수도 있지ㅇㅅㅇ 난 사이 너무 좋은게 더 싫더라 형제자매인데 사실상 훈육 부모가 아니라 형 언니가 하는거나, 동생인데 손위형제자매한테 의지(돈이든 심적이든) 많이 하는거 싫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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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형제끼리 싸울수도 있는데 아예 틀어진거면 문제있는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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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서로 무관심은 성격 안 맞으면 그럴 수 있다싶은데 아예 틀어진거는 좀 조심할 필요있는것 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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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우리신랑네가 서로 싫어하는 남매인데 이유가 시누이가 더라.
즈그오빠는 무섭고 나는 새언니니 만만해보였는지 시짜짓 하려고 하길래 시엄마도 안하는 시집살이를 지가 왜 시키나 싶어서 대놓고 머라하니까
그 다음부터 나랑 신랑한텐 찍소리도 못하고 죄없는 즈그엄마만 들볶음.
그거 보고나서부터 아예 내가 시엄마 방패역할 해주니까 그다음부터는 시댁와도 우리한테 연락 안하고 몰래 왔다감.
시엄마는 나 스트레스 받을까봐 부르지도 않으시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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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무관심..?이라기보다는 서로 사생활 등 존중해주는 게 맞는 것 같아. 나도 남동생이랑 연락 잘 안 하지만 막상 본가 가면 잘 놀고 동생이 도움이 필요하거나 힘든 상황에 있음 무조건 적극적으로 도와줄거야. 그냥 지금은 서로 잘 사는 거 아니까 개입할 필요가 없을 뿐,,, 그리고 서로가 정상적인 사람인 거 알고 신뢰가 있으니까 더 개입 안 하게 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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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22 무관심보다는 이게 맞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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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내 혈육 ㄹㅇ정신병자라서 사이안좋은데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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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과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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