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왜 지원했냐하면 할말이 없음 자기회사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면 더

중소나 첨 들어보는회사 걍 공고보고 지원했는데 왜 그랬냐하면 할말이 없어서.. 어떻게든 말하긴하는데 할말이없어…

[익인1]

걍 가기 전에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고(홈페이지 탐구정도면 됨. 취급 품목 뭔지) 이직을 위해 공고를 보던 중 ㅇㅇ회사를 보게 되었고 어떤 회사인지 궁금해 찾아보니 ~~를 취급하는 회사더라고요. ~~제품에 대해서 찾아보니 이러이러한 특성이 있고 이게 시장성이 있다고 생각했고, 해당 분야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정도는 해야 할 듯

[익인1]

일단 그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왔음! 걍 아무데나 이력서 흩뿌린 거 아님!! 을 어필해야대
나 이래서 한번도 면접 떨어진 적은 없삼

[글쓴이]

근데 어떻게 알고~ 지원했냐고 하면 그걸 말 못하겠어 걍 공고보고 지원한건데
어떻게 알았냐 그 포인트에 대해 말을 잘 못하겠어

[익인1]

걍 공고보고 지원했다고 해도 됨
이직이면 전 회사에서 이러이러한 일 때문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고 공고들을 확인하다가~~ 로 말해도 괜찮아!

[익인1]

ㅁㅁ직군에 관심이 있어서 해당 직군 공고들을 보다가 라고 해도 댐!

[글쓴이]

그리고 내가 준비한 질문에 대해 안나올때는?? 어떻게 말 잘해야해?

[익인1]

글쓴이에게
준비한 질문 어떤 거?? 녹일 수 있음 녹이는 거고 정 방법이 없다 하면 포기해야쥐
원래 면접은 준비가 3이고 임기응변이 7임..

[익인2]

1에게
익1 맞말만 한다..ㅋㅋㅋㅋㅋㅋ
ㄹㅇ 자기소개랑 회사랑 직무에 대해 준비하고 나머진 프리스타일 나의 실력으로 카바치는 것

[익인2]

그냥 직무 검색하다가 공고 발견했다고 하면 되징

[익인2]

맞아 이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신입이면
~~~한 직무여서 저의 ~~~한 역량과 경험과 잘 맞을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라고 하면 됨

[글쓴이]

윗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