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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

진짜 생각보다 많구나

우리 매장 손님만 유독 그런건가? 진심 걱정될정도로 마시네

그만좀 마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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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나도 한때 단지안 편순이일때
매 저녁마다 술 몇뱡씩, 막걸리 몇병씩 사가는사람 있었음... 하루도 빠짐없이..
추가로 하루에 담배 한갑씩 또는 주마다 보루로 사가는 분들도 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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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많구나.. 내심 걱정된다ㅎㅋㅋㄱ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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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오후 알바할 때 3시간에 한 번씩 막걸리나 소주 2병씩 사가시던 할아버지 분 있어서 술 넘 마니 드셔서 어쩌지 싶엇거든..
우리 편의점은 새벽에 잠깐 닫고 6시에 오픈하는데 매장 불 켜짐과 동시에 들어오시더라….. 6시부터 계속 드시던 거였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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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 맨날맨날 와서 담배랑 소주 사가는 손님 있었음... 30대로 보이셨는데 신기하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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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가 얼굴을 외울 정도로 매일 와서 술을 산다는 소리네 심지어 그런 사람이 많다는거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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