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애 강제로 살린거 보면 불쌍해

내가 나쁜건 알음

그냥 진짜 하위 5프로 수준으로 못생기게 태어났는데

그런애가 생명이 왔다갔다 할때 어떻게든 살려낸거보면

애는 커서 부모님한테 감사하다 생각할까 싶음

	익인1 그럼 갓난애를 어떻게 하란말이야?? 2시간 전 글쓴이 그러니까 불쌍하다는거지.. 2시간 전
	익인2 생각이 참 얕네 2시간 전 글쓴이 공감능력이 이럴때 발동해버림.. 2시간 전
	익인3 정신병자냐? 2시간 전
	익인4 ㅇㅈ... 2시간 전
	익인5 너도 살아있는데 뭐 2시간 전 글쓴이 오타남 2시간 전
	익인6 부모님이 원망스러워도 널 사랑하셔서 그랬어 용서해줘.. 2시간 전 글쓴이 오타났어 2시간 전
	익인7 엥 못생겼으면 살리지말라는거? . . 그럼 넌 나중에어카려고. . 2시간 전
	익인8 요즘 사람들 외모정병 심각하다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2시간 전 글쓴이 미디어 노출 많아지고나서부터..? 1시간 전 글쓴이 예전에는 살면서 볼일 없었던 거까지 다 보고 사니까 1시간 전 익인8 알면 이제 의식하고 고쳐봐.. 1시간 전
	익인9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인데 그런 생각까지 할정도면 중증단계인듯 너가 쓴 글 그대로 복사를 해놓던 캡쳐를 하던 해서 정신과 가보셈 1시간 전
	익인10 뭐 어떤 상황에서 그런 생각을 한 거임…? 아무 관련없는 사람보고 그런 생각을해? 1시간 전 글쓴이 릴스에 호흡기해서 생명건진 애기 보고.. 1시간 전
	익인11 너는 왜 살고있니? 1시간 전
	익인12 신생아인데 무슨 그런 생각을 해..정상적인 사고는 아닌 듯… 1시간 전
	익인13 이게뭔소리냐 1시간 전
	익인14 나도 외모지상주의고 외모 중요하다 생각하긴 하는데 너는 ㄹㅇ이네….. 1시간 전 글쓴이 아님 내가 말했잖아 하위 5프로라고… 진짜 세상 살기 힘들정도로 이상한 외모 말하는거임 1시간 전
	익인15 하다하다 애기한테 정병 발사 1시간 전
	익인16 못생기면 살 가치가 없나 1시간 전 글쓴이 인생살기 힘들어질정도면 안사는게나음 1시간 전
	익인18 의학기술이 발달 해서 나중에 충분히 다 고칠 수 있을 듯 1시간 전 익인18 키만 최대한 키워놓으면 1시간 전 글쓴이 학창시절 겪는 아픔때매 정병 생길건 고려안함?ㅠ 1시간 전 익인19 너가 그런 아픔을 겪었구나 불쌍하네 1시간 전 글쓴이 그런걸 보고 자라서 그렇지 뭐.. 1시간 전
	익인20 진지하게 상담 한번 받아보길 1시간 전
	익인21 와 혹시 진심으로 쓴거야?? 진심으로 쓴거면 병원가봐 1시간 전
	익인22 오마이갓 리틀히틀러이즈히얼 1시간 전
	익인23 정상이 아니네.... 치료받자 1시간 전
	익인24 그런 생각을 가진 너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 외모 정병 가득한 세상을 만들었지.. 1시간 전 글쓴이 어쩔수없음 순수한 애기들도 이쁘고 잘생긴사람 좋아하는걸 본능임 1시간 전 익인24 걔네는 덜배운 상태의 애기니까 그런 거고.. 본능대로 살 거면 짐승하지 뭐하러 사람함.. 1시간 전 글쓴이 숨기는 사회인들하고 섞여도 손바닥으로는 하늘을 못가림그게 현실이야 극단적으오 못생기면 문신마냥 편견가지는 사람 상대해야함 1시간 전 익인24 그런 생각이 들어도 입 밖으로 안 내뱉는 게 사람임.. 사람은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듣는 사람이 상처받을 걸 알고, 그 말이 무례하다는 걸 아니까.. 1시간 전
	익인25 뭔 소리야 이건 또 1시간 전
	익인26 세상에 살기 힘든 외모는 없어. 쓰니 같은 사람들이 있는 거지. 1시간 전
	익인27 아 오타났다고 댓 다는게 찐인거 같음 ㅜ 1시간 전
	익인28 지능낮은거 증명하지말고 폰끄고 현실을살어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