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질투가아니규 진짜 나는 마른게 취향이아닌거같아

체구작고 마른?? 요즘 유행하는 추구미랑 내취향 안맞음 그게 못났다는건 절대아니지만 그런몸을 만들고 유지하기위해들이는 노력생각하면 굳이 그러고싶진않아

[익인1]

마른건 유행이 아니라 스테디 아닌가
그리고 쓴이 같은 사람 많음 걍 글케 살아도 아무도 뭐라 안함

[글쓴이]

어디가서 이렇게얘기하면 열폭이라하는반응이니까 뭐 이런얘기 할일이 별로없지만서도

[익인2]

나도. 난 초딩몸매라 해야하나 암튼 그런거말고 글래머가 너무 부러움. 나올곳 나온게 진짜 부러움

[익인3]

타고나게 입 짧아서 마른 사람도 많어
노력 안해도

[익인4]

나도 내가 말랐는데 마른몸 예쁘기 쉽지 않음 걍 적당히 살 있어도 나올 곳 나온 몸이 부러워

[익인5]

난 날씬한 건강미가 추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