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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
사실 내 얘기임ㅜ 자존감 개낮고 죽고싶었고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엉망진창으로 사는 거 보면 너무 현타옴 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라 그냥 죄송하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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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종의 자해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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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봐~~ 좋은 부모님 밑에서도 이렇게 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냥 다 핑계고 내가 망나니처럼 막 살고 싶은가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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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책하지마 그럴 수도 있는거지…범죄 저지르지만 않음 됐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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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말 고마워 남한테 범죄는 저지를 일도 없고 하지도 않았지만 나 스스로 하는 자해는 멈출수가 없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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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아가 없어서 휘둘리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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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약간? 그런 것 같기도해 뭔가 사람이 수동적이고 내 감정조차 잘 모르겠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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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작은일에 쉽게 흔들리는 듯 극복이 잘 안되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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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극복이 너~~~무 안돼 어느정도냐면 몇십년전이었던 초중딩때 안좋았던 일을 아직까지도 생각하면서 괴로워함..ㅎㅎ 잊을때도 됐는데말이야 다른 사람들은 기억조차 못하는일을 항상 나만 선명하게 기억해서 힘들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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