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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차라리 진짜 엄청난 부잣집이면 저런 걱정이라도 안 하겠지만
뭔가 왜 괜히 태어나서 이렇게 일이며 뭐며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야 되나 싶어짐 가끔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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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런 생각 안하는게 맞는데 자꾸 떠오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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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 가끔 뭔가 일 잘 안 풀리거나 생리 직전에 pms 때문에 감정기복 심할 때 이런 생각이 유독 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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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아직 20대인데 평생 일을 해야한다니 너무 끔찍하고 숨막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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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ㅏㅏ아.... ㅠ 진짜 ㅠㅠㅠ 걍 잘 살다가 가끔씩 이런 현타 옴 ㅋㅋㅋ 누구나 다 이런 생각 한 번은 해봤겠지 싶으면서도 일 안 풀릴 때는 ㄹㅇ 진심 왜 태어나서 이 고생이지 싶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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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인생은 죽을때까지 힘들다..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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