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차라리 진짜 엄청난 부잣집이면 저런 걱정이라도 안 하겠지만뭔가 왜 괜히 태어나서 이렇게 일이며 뭐며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야 되나 싶어짐 가끔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