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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
일단 난 삼수생이야 재수실패해서 집근처 3년제인 전문대갔다가 한학기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했어 
근데 결과가 안좋아서 집에서 차로 2시간 대충교통 4시간 넘게걸리는 4년제 지방만 합격함 나는 최대한 집에서 학교다니고싶어..
1 그냥 4년제 간다 
기숙사or자취해야됨 달에 무조건 한번씩은 집에오고
2 내년 2학기에 복학해서 28년에 집근처 지거국에 편입한다
3년제라 늦게졸업함 편입은 학점 따기도 쉽고 연계편입이라 바로 될것같아 그리고 공부하는애들없어서 성적장학금 받고 학비안낼수있음
뭐가 더 나은 선택인것같아? 입시망해서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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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 편입으로 대학가는거 독한애들만 가능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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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다니는 학교 애들 다 꼴통이라 성덕받기도 편입하기도 엄청 쉬워 연계편입이라 내가 1등이라 무조건 가능할것같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편입할려면 정신 바짝차리고 해야돼..
입시 망한건 정말 슬픈 일이지만
현실적인 조언하자면 메타인지 잘해서
본인이 공부에 전념하는 타입인지 판단해봐야해
1번택하면 자취하기싫어도 알아서 자취하게 될것..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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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한번 봐주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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