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372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8
급똥이란게 맘대로 오고가고 그런게아닌데 대부분의 사회인들 다 급똥의 위협을 피하면서 평화롭게 살고있음... 이거 되게 신기한일임 밖에서 똥지리는 경험있는사람 별로없잖아
대표 사진
익인1
나 오늘 똥 못 참아서 카페에 들어가서 3500원 쓰고 나왔어… 보통 인권 잃기 전에 어떻게든 처리해서 그러는 게 아닐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괄약근이라는게 있어요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렇다고 호들갑떨순없잖아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보면 실수한썰 꽤 있자너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 진짜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는데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참고 집 앞에서 지..린적 딱 1번 있어ㅠ 단독주택이고 밤이라 가족들 다 자고 있어서 다행이었디 ㅜㅜㅜ 진심 현타왔슨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진짜 다행이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옷에만 묻어서.. 잘 마무리했은 ..^^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는 등교직전 집에서 방구 꼈는데 덩이 나온적이..잇오..다행이었지..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집이라 진짜 다행이다 ㅠㅠ!!!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도.. 평생 묻고갈 비밀임ㅜ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럴 수 있엉 아무도 모른게 얼마나 다행이여.. ㅋㅋ큐ㅠㅠ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직장인인데 진짜 급한 경우 아니면 이상하게 퇴근하자마자 배아프더라 ㅋㅋㅋㅋ 몸도 의식하고 있나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항상 퇴근하고 나면 배가 슬 아파옴 배꼽시계마냥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급똥이 자주 오진 않지...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유산균...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방구인줄 알았는데 설사였던적 없으면 말을 말어....
내가 서른여덟 먹고 팬티에 똥 지릴줄 누가 알았겠어...
남편도 아들도 다 자고있는 밤이어서 아무한테도 안들켰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대신 직전 신호인 방구로 눈치채고 화장실로 뛰어감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사실 안 참을수가.. 없잖아…
길에서 지릴수도 없고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사회적 체면이 더크기때문ㅋㅋㅋ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급똥신호가 와도 보통 회사 아님 집이어서? 그 정도 참을 괄약근은 있으니꺄
야외에서 마려우면 어디 역이나 상가라도 들어갈듯,,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그리고 난 급똥이 싫어서 출근 포함 외출하는 날이면 웬만하면 클린하게 먹음 변비 생겨도 푸룬주스 차전자피 이런 것도 쉬는 날에만 먹어 내가 예민하게 구는걸수도 있지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나 똥 싸기 위해 김밥집에서 김밥 산 적 있음
메뉴도 못보고 걍 키오스크 주문 갈기고 화장실부터 뛰오들어감 ㅠ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집 도착할때까지 똥꼬에 힘주면됨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난 진짜 곧 지릴것같은 정도의 급똥은 한번도 안겪어보긴했음
걍 참을만한 마려움이라 큰문제없었고 남들이 겪는 뭐 운전중이나 대중교통에서 긴박한 상황 이런거 한번도 없었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과민성이라 화장실 깨끗한 곳은 미리 알아두는편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근데 내가보기엔... 모든 인간이 살면서 평균 10회정도의 똥 위기를 겪음... 다들 말을 안할뿐이지
식은땀 좔좔 흐르면서 진짜 팬티에 살짝 지리거나 ㅠ 그정도의 위기를 안겪을 수가 없음 밖에 돌아다니는 인간이라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원래 생리 때는 몸무게 좀 늘지?2
12.13 21:09 l 조회 15
배 별로 안고프긴 한데 피자 포장 해갈까 말까1
12.13 21:09 l 조회 12
불닭볶음탕면 봉지가 맛있어 컵이 맛있어?3
12.13 21:08 l 조회 32
나 이 닦아야 되는데
12.13 21:08 l 조회 12
일자리 줄고 기후는 점점 이상해지고
12.13 21:08 l 조회 16
피부과가서 피부타입 진단 하는거 해볼만한가?
12.13 21:08 l 조회 7
크리스마스 목요일이니까 애매하다 5
12.13 21:07 l 조회 222
직장 상사인데 부의금 조의금 20 한거면3
12.13 21:07 l 조회 18
노후준비 안되고 아픈 부모vs부모 없는 애인 4
12.13 21:07 l 조회 34
하 두바이 쫀득쿠키 다 만들고 치우기까지10
12.13 21:07 l 조회 202
인스타 삭제했어 내년엔 좀1
12.13 21:07 l 조회 22
편의점 먹은거 안 치우고 가는 무개념 애들 왜이렇게 많냐2
12.13 21:07 l 조회 13
마라탕 푸주 남긴 적 처음임 와..딱딱한 푸주 먹어보니까 푸주 아예 싫어짐2
12.13 21:06 l 조회 15
홈플러스 그 맛있다는 크래커 참깨랑 퀴노아도 새로 나왔나봐9
12.13 21:07 l 조회 562
오사카에서 맛있게 먹은 것 추천해줄싸람1
12.13 21:06 l 조회 13
익들 헬스장처럼 꾸준히 루틴대로 가는 곳 중에 항상 보는 사람 있어?1
12.13 21:06 l 조회 14
내 친구 바이인데 자만추했거든
12.13 21:06 l 조회 42
알바만 한 27인데 (내년에) 무경력으로 이 자격증만으로 취업 돼?.. 10
12.13 21:06 l 조회 275
ㄹㅇ 기승전 남자 기승전 결혼인사람보면 안타까움16
12.13 21:05 l 조회 54
직업이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순수한 것 같아8
12.13 21:05 l 조회 46


처음이전16116216316416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