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만난 사람들부터 전에 만났던 사람이나 뭐 어른들도 그렇고 다 나보고 걸음걸이 이상하대 부모님은 방임하시는 건 아닌데 내가 뭐하고 사는지 관여 안하느 스타일이셔서 뭐라 안 하시는데 친언니도 그렇고 근데 주변 사람들 별로 안친한 사람들 특히 나보다 나이 최소 3-4살 이상 맛ㄴ은 사람들이 그러니까 넘 신경 쓰여
수술할 정도는 아니긴 한데 고딩때 책상에 한쪽으로 엎드려서 자서 그런가 척추 20도정도 틀어져있어서 허리도 한쪽만 쏙 들어가있고 카페 같은 디 가면 맨날 다리 꼬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아니근데 걸음걸이를 굳이 고쳐야되나 다들 나보고 이상하다는데 내가 내 모습을 볼 순 없자나 난 그냥 걷는 건데 너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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