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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2
버스타러 가는길
버스기다리는거
또 셔틀을 타고 가는 먼길
집갈때 그걸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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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서 뇌빼고 다니는 중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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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른 알바도 마찬가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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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알바인생 쿠팡알바할때 난생 처음으로 진짜 우울했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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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쿠팡은 ㄹㅇ 현타만 없어도 좀 할만한데ㅋㅋㅋㅋ현타안오는알약 있으면 먹고싶단 생각도함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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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집 가까워서 괜찮은데.. 일할 때 갑자기 현타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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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공장알바, 셔틀타고 가서 일하는 알바하면 현타오긴함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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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역대급으로 옴… 현타와서 죽고싶을 정도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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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만 그런줄ㅠ 돈 필요할때마다 가끔씩만 하는데도 퇴근할때마다 현타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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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매번 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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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역대급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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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겨울마다 현타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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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새벽에 버스타러 갈때마다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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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멀리가는 알바가면ㅇㅇ...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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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어디 팔려가는 기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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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는 그때보단 너무힘들어서 현타오던데 ㅋㅋㅋㅋ 하루일하고 며칠 누워있었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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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다른알바는 현타는 온적 없었는뎀 쿠팡은 첫날부터 현타옴 차라리 노가다가 나을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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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버스 기다릴때 ㄹㅈㄷ 현타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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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거기 일하는 사람보면 인생 막장들만 모인거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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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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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뭘 또 그렇게까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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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그 우르르 들어가고 우르르 나올때… 밥먹을때던 휴식시간일때던… 뭔가…그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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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쿠팡 알바 할 때는 생각 없이 일해도 되니깐 좋은데 진짜 사람이 할 일이 아닌 것 같애 그냥 진짜 단순 노동.. 기계 부품이 된 느낌이고 멀기만 개멀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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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돈 들어온단 생각에 그저 신나던디....ㅌ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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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현타오던데 계속 다니니까 익숙해졌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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