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노는데 축구공으로 내 허리 맞춰서 아파서 우는데 옆에 내 친구가 걔 옷 질질 끌고 오더니머리 내려치더라 ㅋㅋㅋㅋㅋ 순간 나도 좀 놀라긴해서 어릴때 일이라 그런가 아직도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