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도 얌전하고 문제안일으키고 모고성적 상위권이었는데 선생님들한테 예쁨받는축이 아니었음..
나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네. 하는 성격이 못 되고 불합리한거 비효율적이고 말안되는거 뭔가 걸리는거 있으면 바로 납득을 못하는 성격이라 알겠습니다 해도 얼굴에서 티가 나는듯ㅋㅋ ㅜㅜ.. 진짜 납득이 가야 일 착수가 되는 편이고 부모님이 엄하지 않아서 그런지 나이많은(50후반이상) 상사들 비위 맞춰서 행동하는게 너무 어려웠어
20대 나밖에 없었음 ㅎㅎ 여긴 도저히 못살겠다 싶어서 퇴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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