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 모든 걱정 두려움 예수님으로 치유 가능하더라

2일 전l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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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걸로도 못 고쳤는데

기도하고 성경 읽고 일대일로 하나님 만나고나서(영접) 치유됐엉

난 이게 기적이야 내가 돈 많이 벌고 성공해서 기적이 아니라

그 누구도 인간의 힘으로도 스스로의 의지로도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 치유되지 못한 게 치유된 게...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죽음도 두렵지 않게됐어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고 후원하고 사랑은 받는게 아닌 주는 것 희생이라는 것 깨닫게 해주셨어 매일매일 말씀듣고 설교 들으며 신앙을 키워가고 있고 물론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계속 고쳐달라고 기도하고 있구

다들 교회 가라 말하고 싶진 않고

성경 읽고 기도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욕해도 비난해도 강요한다고뭐라구 해도 괜찮아 나도 그랬으니 이해해

[마5:11-12, 쉬운성경]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고 온갖 나쁜 말을 할 때, 너희에게 복이 있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크다. 너희보다 먼저 살았던 예언자들도 이처럼 박해를 받았다."

찬양 추천 -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나의 안에 거하라, 행복, (요즘 내 또래들이 좋아하는 ccm)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를 바라보며 🫶🏻

진정으로 상처받은 마음 트라우마 원망 근심 불안 두려움 외모강박 등등이 있는 그대로의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치유받길 기도해☺️

	익인1 그렇게라도 극복해서 다행이네 2일 전 글쓴이 ❤️ 2일 전
	익인2 아멘. 2일 전 글쓴이 ❤️ 2일 전
	익인3 종교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해 평안한 신앙 생활 하렴 2일 전 글쓴이 ❤️ 2일 전
	글쓴이 또 나같은 죄인 살리심에 감사해 난 진짜 마음이 악했거든 더럽고 추악하고 2일 전
	익인4 혹시 교회 청년부 다녀 아니면 성인 예배(명칭이 이게 맞나?) 아무튼 전체 예배 드려?? 2일 전 글쓴이 나는 주일에 청년부 or 본당예배 드리러 가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매일 드려(예배라고 하면 거창해보일 수 있지만 그냥 찬양 듣고 기도하구 설교 듣구!!ㅎㅎ) 나는 교회라는게 특정 건물을 가는 것만은 아니라 생각하거든!🫶🏻 2일 전
	글쓴이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