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475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
내 트라우마임 엄마가 늦둥이 동생 때문에 나를 거의 방치해서 나는 동생 태어난 그 시점이 내 인생의 암흑기였거든 차별이야 당연히 했고 어렸을 때 나는 알아서 잘하니까 됐다며 신경을 하나도 안써줌.. 요즘따라 자꾸 그때가 생각난다면서 과거 얘기를 꺼내는데 내가 불행했던건 하나도 모르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하더라고? 근데 그 시기 얘기를 듣기만 해도 거부감들고 대답도 하기 싫고 너무 끔찍한 기분이 들어... 나는 그런 엄마아빠 태도 때문에 동생이 하나도 안예뻤는데 예뻐하길 강요하고 돌봐주길 강요햇음 그럼 내가 이런 감정이 드는게 당연한 결과겟지 근데 자꾸 얘기 꺼내니까 내가 너무 힘드네...
대표 사진
익인1
솔직히 말씀드려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넌 뭘 그런거를 아직도 기억하냐, 누나가 돼서 그것도 이해 못해주냐 이 레파토리라 포기했어 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7시반 기상인데 클났다 4
12.12 04:53 l 조회 212
이성 사랑방 짱ㄱ ㅐ 먹을래? 발언 어케생각함21
12.12 04:51 l 조회 312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ㄲㅣ 죽었으면 좋겠다 7
12.12 04:50 l 조회 181
결정장애라서 챗지피티가 너무 좋음4
12.12 04:49 l 조회 27
요즘 시대엔 왜 웃음이 더 없어진것같을까?3
12.12 04:47 l 조회 33
텀블러 하나 살까 아니면 집에서 가져올까3
12.12 04:45 l 조회 22
낼 늦어도 11시까지 일어나야되는데 클남2
12.12 04:44 l 조회 40
네일자격증 합격률이 어떻게 되는지암?6
12.12 04:44 l 조회 245
장염걸린것같은데 병원가서 수액놔달라고 하면1
12.12 04:42 l 조회 37
와 지하철 파업이 이 시간에 결정되면3
12.12 04:40 l 조회 494
요즘 엄마가 되게 힘들어하는데 무슨말을 해줘야될까? 5
12.12 04:40 l 조회 36
피부톤 화사해지는법 ㄹㅇ 알았음28
12.12 04:40 l 조회 909 l 추천 1
이따 스토킹 신고하러 갈 건데 14
12.12 04:39 l 조회 177
서울에는 대방어 개맛있는데 가격도 정상적인 집 없나8
12.12 04:37 l 조회 226
사람 이미지 한번 박히면 끝장임6
12.12 04:37 l 조회 325
이시간에 편의잠 나옴
12.12 04:36 l 조회 23
핸드드립 커피 파는 카페 어려울까?3
12.12 04:33 l 조회 25
꿈+가위 눌렸는데 내가 개빡쳐서 손가락욕 하고 춤췄어
12.12 04:32 l 조회 24
왜 이렇게 동떨어진 기분이 들까
12.12 04:32 l 조회 19
스트레스 받으니까 먹어도 살빠짐
12.12 04:28 l 조회 20


처음이전26126226326426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