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같이 일하는 알바생은 좀 오래 된거 같거든 근데 말투가 겁나 띠꺼워..
파바 처음 알바 해보는데 텃세가 좀 심해?
둘이 같이 일하는데 사적인 대화 1도 안하고..
내가 항상 헷갈려하면 ~설명해줬잖아요 ~ 하잖아요~이런 말투거든 음료 만드는것도 처음이여서 내가 음료 만드는거 시범 보여줄수있어요? 하니까 나보고 먼저 해보라고 하고 ..잘 못하고 있으면 혼내는듯한? 공격적으로 들려 오늘도 내가 음료 만들고 있느라 시끄러워서 잘 못들었는데 나한테 배달 좀 챙겨주라고 했나봐 내가 못들으니까 내 어깨 탁탁 치면서 배달 좀 챙겨주라고 해서 겁나 놀램… 도망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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