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어부라 어렸을 때부터 생선회 자주, 많이 먹고 커서 딱히 회에 큰? 감흥이 없다가
재작년에 아빠가 외삼촌 뱃일 도와주고 방어 얻어와서 첨 먹엇는데 그때도 회가 거기서 거기지..이러고 별로 안 먹고 싶었는데 걍 한 입 먹었는데
너무 고소한 거야..!! 회에서 이런 깊은 맛이 나나? 싶고 그냥 집에서 먹은 거라 무순이나 묵은지 이런 것도 없고 초장이랑 와사비 간장이랑 먹었는데도 넘 맛있더라
근데 넘 비싸서 그 이후로 못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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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 어부라 어렸을 때부터 생선회 자주, 많이 먹고 커서 딱히 회에 큰? 감흥이 없다가 재작년에 아빠가 외삼촌 뱃일 도와주고 방어 얻어와서 첨 먹엇는데 그때도 회가 거기서 거기지..이러고 별로 안 먹고 싶었는데 걍 한 입 먹었는데 너무 고소한 거야..!! 회에서 이런 깊은 맛이 나나? 싶고 그냥 집에서 먹은 거라 무순이나 묵은지 이런 것도 없고 초장이랑 와사비 간장이랑 먹었는데도 넘 맛있더라 근데 넘 비싸서 그 이후로 못 먹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