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천국 불신지옥 〈〈 기분나쁘다면 결국 지옥을 인정하기 때문 아닐까? 죽으면 아예 끝이라고 믿는다면 기분 나쁠 이유가 없잖아
저주라고 보여도 그 의도가 사랑이라면? 칸트의 선의지처럼 그 사람의 의도를 보자는 거임 그 전도하는 마음이 사랑이라면? 강요라고 느껴지지만 그 마음이 사랑이라면?
사랑의 방식에는 다양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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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천국 불신지옥 〈〈 기분나쁘다면 결국 지옥을 인정하기 때문 아닐까? 죽으면 아예 끝이라고 믿는다면 기분 나쁠 이유가 없잖아 저주라고 보여도 그 의도가 사랑이라면? 칸트의 선의지처럼 그 사람의 의도를 보자는 거임 그 전도하는 마음이 사랑이라면? 강요라고 느껴지지만 그 마음이 사랑이라면? 사랑의 방식에는 다양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