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성인되자마자 떨어져 자취를하면서
20대부처 30초반까지 함께하던 나의 가족을 보내고
공황 우울 불안 3종세트를 얻고
이름조차 사진조차 볼수가 없어
미안해 이름도 부르지못해서
누나도 살고싶은가봐 이름 부르면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마비 올것같아서 애써 너의 모든걸 피해다녀서
누나 조금만 괜찮아지면 그때 다시 울어도 괜찮을까?
지금은 너 없는 공기마저 날카로워
하루하루 쓰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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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성인되자마자 떨어져 자취를하면서 20대부처 30초반까지 함께하던 나의 가족을 보내고 공황 우울 불안 3종세트를 얻고 이름조차 사진조차 볼수가 없어 미안해 이름도 부르지못해서 누나도 살고싶은가봐 이름 부르면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마비 올것같아서 애써 너의 모든걸 피해다녀서 누나 조금만 괜찮아지면 그때 다시 울어도 괜찮을까? 지금은 너 없는 공기마저 날카로워 하루하루 쓰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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