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오너 마인드인데 일개직원
대부분 직급도 없고 애매한 1-3년차인데 밑애 후배 한둘 들어오면 뽕차서 저러는 애들 몇명 봄
내가 일한곳은 일반직장이 아닌 서비스직이 많았는데
저런 식으로 모두를 스스로 배척해놓고 나 아니면 니들 어떻게 할려그래 이렇게 내리깔아보는 마인드가 너무 보인다하나
말투도 행동도 습관적으로 자리없는사람 뒷담하고
저러다가 윗사람하고든 손님하고든 크게 부딪혀서 싸우고 갑자기 하루아침에 나가더라 저 특징 사람들 보면 다 그랬음
서비스직인데 융통성 하나도 없어서 손님가르치듯이 해서 손님하고 싸우고 (당연히 가격, 규정 이런건 지키는데 맞는데) 잠깐 화장실 갔다온다는 손님 물건 절대 못맡아주니 가져가라는둥
인생 쌈닭처럼 굴고 사람들 다 떠나가니 왜 처음엔 잘지내던 직원들도 기간지나니까 서먹해지고 관뒀다고 했는지 너무나 알겠는데 본인만 모름;
진짜 자기업장 차리고 월급줄거아니면 사람들하고 적당히 섞이고 업무분담하고 숙이는법도 알아야하는데 보면 진짜 숨막히더라 이런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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