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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5
왜그렇게 한심하게 사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할말없는데 혈육이 몇년째 빚에 시달렸거든 은행빚은 결국 회생신청을 하겠다고 했는데 문제는 사채빚도 있었거든 그거 내월급 가불까지 받아가며 해결해줬는데 알고보니 사채가 아직 더 있었대...자기 월급나오면 남은 사채빚 해결할 생각이였던것 같은데 문제는 회생신청중인데 연채된 빚때문에 통장이 압류가 되버린 상태이고 풀리려면 한달이상 걸린대서 돈을 아예 쓸수가 없다는거야 엄마도 얘때문에 빚이 많으시고 나는 능력이 안되서 비상금대출도 거부당하더라 나이만 먹고 이렇게 한심하게 살았지 싶고 내가 뭘 크게 잘못해서 이렇게 살았나 생각나더라 더이상 어떻게 견디면서 살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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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한심한게 아니라 너 혈육이 한심한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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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혈육이 몇살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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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대후반인데 몇년전 사겼던 애인문제로 빚이 엄청 생겼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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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무슨 애인때문에 빚이 생겨..? 아…. 일단 쓴이는 일을 계속 해. 그리고 무조건 파산을 하던 회생신청을 해서라도 혈육이 다 짊어지게 하고. 대신 최소한 통장 정리나 신용회복까지 도울 수 있으면 도와줘. 왜냐면 그래야 혈육문제로 쓴이 발목 안잡아. 어느정도 정리된것 같으면 무조건 자취하던가 각자 떨어져서 살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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