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부탁햇는데 40분 넘게 걸린다하고,, 그럼 이미 오픈 지난시간이라 사장님한테 연락햇더니 비상키 숨겨놧대ㅠㅠ 하 다행이다... 진짜 식겁함 분명 가방을 봤는데도 왜 안챙겼지 뇌빼고다니나ㅠㅠ 더 잘 챙겨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