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모르는거지 계속 여기 직원 아니냐 어디로 가냐 물어보고 있음 버스 시간 다 돼서 뛰어가고 있었는데도 굳이 잡아서 물어봐서 개빡침 바로 앞에 안내데스크에 직원 있어서 물어보면 된다고 하는데도 못 알아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