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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

고등학교 졸업식때 어머니 몰래 오시고 나한테 연락했었는데 그때 뭐가 그렇게 싫어서 그냥 친구랑 이미 놀러가서 못본다고 했어.. 이미 사과도 했고 어머니는 철든거 이제 철들었다며 지금은 괜찮다고 하셨지만 그때 혼자 계셨을꺼 생각하면 주기적으로 자꾸 눈물나..

글쓰면서 또 눈물나네.. 이렇게 후회하고 울거면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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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난일은 돌이킬 수 없으니까 앞으로 비슷한 후회하는일 없도록 어머니한테 잘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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