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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62
이 글은 6개월 전 (2025/12/12) 게시물이에요
부모또래에서 제일 별로임…
ㄹㅇ 다시태어나고싶다
그냥 평범한 집 딸로..
자수성가안하면 평생 가난하게 살아야하는
역할 하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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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독립하고 연 끊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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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가벌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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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근 나도 벌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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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난한 집은 부모가 성인인 자녀를 전혀 도와줄수없습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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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 나도 그런 집에서 컸는데 지금 월천벎
부모님 버프 없으니까 악을 써서 더 노력해야지 뭐 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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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님이 불쌍하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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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좋은부모만났으면
부모 원망할 일도 없었을텐데 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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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러게 부모님이 마음까지 가난하게 키우셨네 안됐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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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초에 안가난하면 이런상황도 없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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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난해도 다 너처럼 패배자처럼 살진않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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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넌 가난해본적은 있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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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웅 나두 집에 빨간딱지까지 붙어가면서 살았어 그래도 열심히 살아온 부모님 존경하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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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니네 부모님 지금도 못사니?
난 계속 못사는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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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웅 지금도 집 절반이 빚이야 아빠는 사업망해서 환갑넘은 나이에 아직도 몸으로 일하는 회사다니시고 물탱크 청소하셔 ㅎㅎ 내가 대기업다니고 결혼해서 밥사드리고 영양제사드리며 살고있어 너가 성공하면 되는거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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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래 .. 대단하다..
나도 너처럼 그랬으면 좋겠지만 난 너랑 달라
애초에 이 집에 태어난게 싫고
부모님도 싫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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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머 어쩌겠어 평생 그렇게 불행하게 본인 갉아먹으며 사는거지 너마음이 그런거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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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3에게
너 잘산다고 남의 인생 재단할 권리없음
판사납셨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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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7에게
ㄹㅇ 꼬였다 잘 자라진 않은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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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3에게
내가 보기에 마음이 더 가난해보이는건 너같아 니가 성공했다고 다 그럴 수 있는거 아냐 다른 사람 한심하게 보지마 편협하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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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3에게
위로나 해줘라 쓰잘데기 없는 소리 말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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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3에게
자기방어하는 거 같아서 마음 아프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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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위에 세명 친구없을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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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자가 아닐 수 있지 근데 부자가 아니라고 모두가 부모를 원망하진 않음
누가 더 친구가 없을 상황일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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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걍 평범한 집 딸로 태어나고싶댔는데 뭔 부자타령임 난 부자 아니어도 애를 낳고 키울 순 있다고 보는데 적어도 애를 낳을거면 기본소득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봄 애한테 기본도 못해줄거면 원망은 들어야지 걍 커뮤에 한탄도 못하나싶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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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한탄은 할 수 있지 근데 한탄하는게 자유라면 사람들이 본인 생각대로 댓 다는것도 자유임
쓰니 생각에 맞춰서 위로안하는 댓글도 그들의 자유라고 항상 본인이 원하는 입맛대로만 상대가 들어줄순 없지 않겠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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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ㅇ너가 너 생각대로 댓 다는것도 자유긴 함 근데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한탄글인지 아닌지 구분가능하고 거기다가 사회성 없는 말은 안하겠지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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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4에게
판단은 알아서 하는거지 한탄 들어준다고 뭐가 달라짐?? 오히려 익3처럼 어려운 환경이어도 꿋꿋하게 제 앞가림 해가면서 원망스러울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부모까지 챙기는 사람이 하는 쓴소리가 나에겐 차라리 더 나을거같음
ㅋㅋ거리길래 나도 좀 해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알아서 잘 살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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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5에게
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 친구없을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 쓰니가 너한테 조언해달라 한것도 아닌데 웃긴다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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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4에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긴 몰라도 내가 좀 더 현생은 잘 살고 있을듯하니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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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5에게
네네..^^퍽이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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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쫌 힘들면 이런 곳 와서 한풀이도 하고 그런거지 뭘 또 그렇게 마음이 가난하니 이런 소리 하면서 굳이 긁어 부스럼이냐 위로나 해줄것이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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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부자이고싶댓나 평범하길 자란댓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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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가난한집에서 태어나서 서러운일 많은데 평생 거기에 발목잡히고 매몰되어서 부모 원망만 하며 살면 너만 자기연민에 빠지는거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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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친아빠란놈은 놈팽이에 사람 패서 집에 빨간딱지 붙을때까지 빚떠넘기고 엄마 손찌검해서 이혼했고 엄마 혼자 회사다니면서 나 키우다가 새아빠 만났는데 새아빠도 쓰레기여서 동생 낳고 튀었음 근데 동생 장애가지고 태어남 나 서른살이고 우리집 아직도 기초수급자임 나 곧 결혼준비하거든? 진짜 흙수저인거 쪽팔리고 원망스럽고 그런일 많아 그냥 우리 엄빠가 평범한 직장있는 아니면 자영업이라도 하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 아직도 해 근데 거기에 발목잡혀서 내 모든 상황을 이럴때도 엄빠가 평범했더라면 저럴때도 가난하지만 않았다면 이런생각하고 살면 거기에 매몰돼서 영영 벗어날수가 없어 난 그냥 나 도와줄사람 없다 생각하고 대학교부터 쭉 살고있거든 엄마는 엄마 알아서 하고 나는 내 앞가림만 열심히 하면 된다 마인드로 살아 그냥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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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이거 인정..
나 어떻게든 잘살아볼려고해도
결혼할때 상대 부모님보다 우리부모님이 100퍼센트 더 꿀릴듯 ㅠ
이것도 걱정했는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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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연봉 8천정도 버는데
부모님은 한평생 한달에 180 정도 버셨거든
어릴때는 안쓰러웠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왜 가난한지가 보임.. 너무 무식하고 배울의지 없고 그냥 쉬운일만하려고 돈다포기하고 그런게 보여서.. 걍 착잡하드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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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돈은 또 쉽게 벌고 싶어서 다단계 빠져서 몇백 퍼붓고
장기적으로 돈벌 수 있는 주택청약이런건 다 해지하고
자식교육에 10원 나가는 것도 아까워했움.. 나는 나혼자 잘 큰편이지 진짜 이해안됨 부모 아니었으면 사회에서 마주쳤으면 아는척안했을것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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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 마음 알지 그래도 날 지킬 건 나 밖에 없더라 훌훌 털진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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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쩔 수 없는 거 더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서 차근차근 너가 쌓아봐 화이팅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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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부모랑 자식은 혈연이래도 남임 그냥.. 나도 비슷한데 혼자 연민 안 가지고 살려고 노력해 그래야 내가 덜 억울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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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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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 둘다 사이 안좋음
따로 삼
20살부터 부모가 100-200만원씩 빌려달라함
친구들은 같은나이에
부모님이랑 해외여행다니고
부족함 없고 아직 애기같음
나만 돈 없어서 알바 못구하면
공장단기알바 뛰러 나가고
대학생활자체가
나는 생존인데
친구들은 공부하면서 즐길거 다 즐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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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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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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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불행배틀하면 끝도 없겠지
난 친구들이 부럽고
우리ㅜ부모님이 싫고
이게 끝이야
이해 못하겠으면 이해를 하지마셈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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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로 런치죠 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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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더 얘기해줘? 어차피 얘기해봐야 안들어먹을것같아서 뺀건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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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그래 너 대단하다
난 마음이 너처럼 넓지못해서
친구들 보면서 부러워하고
부모ㅜ원망하는인간임
나도 다음생에는 좋은 부모만나서 부모 원망하기싫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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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존경하지 못하겠다는건 돈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일수도..?? 우리집도 가난하지만 난 부모님 존경함.. 돈많은 사람들중에도 존경할수 없는 쓰레기 많은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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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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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정서적으로 서포트를 못해주신게 더 클 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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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이거 데일 카네기 명언인데 곱씹어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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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엥 난 공감하는데 공감 안 된다고 뭐라하는 건 참… 가난한 건 당연히 문제가 아니지… 근데 그 뒤에 따라오는 게 힘들다는 거잖아 난 평생 돈 없이 살았는데 지금은 돈 벌기 시작하니까 대출 대신 받아달라, 신용카드 빌려달란 소리만 들어 내 앞은 힘든 일만 있을 것 같음 자기가 힘들다는데 다른 사람은 괜찮니 어쩌니 그게 뭔 소용이야 마음이 가난한 사람도 많은 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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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가난하지만 자식에게 티 안내고 인격적인거든 다른 많은걸 부어주는 부모님이 있는가 하면
자식에게 돈없는 티 팍팍 내고 뭐하나 해준거 없이 키워놓고서 자식이 돈버니까 바라는거만 많은 부모님도 있는거임....
쓰니가 나랑 같은 상황인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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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야, 난 괜찮아.
우리 집은 원래 가난했고, 아버지는 병으로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나를 혼자 키우셨어. 그래서 나도 간호사가 돼서 돈 벌고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23살 때 간호사 국가고시랑 실습 두 개만 남겨두고 갑자기 병이 생겼어. 알고 보니 유전병이더라.

그래도 나는 아버지 원망 안 해. 지금은 이식도 잘 마치고, 다시 공부해서 공무원으로 취업도 했어. 상체에 이식 흉터 때문에 켈로이드가 좀 있긴 하지만, 그것도 아버지를 닮은더라.

그래도 난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 건강하게 태어난거 짱이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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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널 자식으로 두고 있는 부모님도 힘들 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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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 맥락이 나랑 같을 순 없지만 어느정도 이해됨. 독립해라 절연해라 하는데 그게 맘처럼 되나 몰라. 나쁘고 불성실한 부모가 가난하다? 그러면 진짜 원망하고 미워할 수 있음. 근데 매사 성실했고 악착같이 살았는데도 가난한 부모를 어떻게 돈만으로 원망하겠어. 그런데 내가 아무리 나 스스로 잘 살아보려고 발버둥 쳐도 영향을 받는데 이게 반복되면 참 순수한 마음으로 존경하기가 어려움. 절약 콘텐츠들 보면 집에서 부모님이랑 살때가 가장 돈 많이 모은다며 최대한 붙어 살라고 하지만 나는 떨어져 살고 싶어도 붙어 살아야하는 상황에서 돈이란 돈은 더 드는 현실을 보면 너무 괴로워. 나도 좀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살고싶다ㅜ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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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니가 잘벌어서 자랑스러운 딸이 되렴 철도 들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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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난 이해해. 돈이 없는 게 존경스럽디 않다기 보단 나이 50이 넘도록 그 결과를 만들어낸 과정들, 사고 방식, 가난에도 만족하는 자기 합리화 등 그 인간을 이루고 있는 것들이 한심함. (집 가난하고요, 엄마는 사랑하고 나름 존경합니다. 아빠한테 쌍욕 듣고 맞으면서 자라서 가난하고 무능한 아빠 혐오해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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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우리집도 존경스럽지가 않아
가난만이 문제가 아니라
돈이 없으면 벌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일도 안 다니고 맨날 돈 없다고 징징징
나한테만 빨대 꽂고 살 생각인가봐 계솓 나만 보면 돈 달라고 하고 돈 못 준다고 하면 째려보고 나쁜사람이라고 욕하고 지친다 지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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