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막차 바라보는 나이인데 안정감이 중요한 타입이라 무섭긴 하거든 근데 내가 하는 일이 다양한 이것저것 많이 보고 라이프스타일 경험도 필요해서 고여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아 그래서 해외 나가서 일 안 가리고 하면서 사람들 겪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돈은 퇴사하면 퇴직금까지 합쳐서 7천 조금 넘어 경력도 나이에 비해 긴 편이고 그래서 이직도 마음 먹고 하라면 할 슈는 있어 근데 공고가 많지는 않네 ㅎ
워홀 가게 되면 차도 팔아야 되는데 이것도 아깝고... 근데 또 나이 제한 때문에 놓치면 후회할까 고민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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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가 겁나 쟁여가는 한국 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