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췌장염때문에 오늘로 3일째 입원중인데
분리불안이 있어서 내가 아침이랑 저녁 챙겨주러 왔다갔다하거든
오늘도 출근전에 아침주러 갔는데 강아지가 발버둥치면서 팔에 긁혀서 자기 팔에 피났다는데 꼽주는건가...
사과하긴했는데 어제 그제 있던 직원은 잘 안아서 넘겨주던데 뭔가 대놓고 얘기하니까 미안하긴 한데 기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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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췌장염때문에 오늘로 3일째 입원중인데 분리불안이 있어서 내가 아침이랑 저녁 챙겨주러 왔다갔다하거든 오늘도 출근전에 아침주러 갔는데 강아지가 발버둥치면서 팔에 긁혀서 자기 팔에 피났다는데 꼽주는건가... 사과하긴했는데 어제 그제 있던 직원은 잘 안아서 넘겨주던데 뭔가 대놓고 얘기하니까 미안하긴 한데 기분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