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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51
못될거같아서라고하면
어떤 생각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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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갑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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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다를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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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평소 성실하고 적극적이고 이러면 그렇군
게으르고 포기 잘하고 이러면 핑계 혹은 빨리포기해서 다행인데.... 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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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러려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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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무생각없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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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럴수있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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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현명하군 그럼 어떤 일을 하시려나 궁금하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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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애초에 왜 준비했지 싶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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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런거면 애초에 준비하질 말았어야지.. 변명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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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애초에 공시 하지를 말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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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걸 모르고 준비를 시작한건가?
그냥 핑계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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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핑계짘ㅋㅋㅋ 공무원 월급 짠 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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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공무원은 안정성 보고 가는건데 그걸 몰랐나
애초에 공무원 준비 왜한거지? 라는 생각
그리고 부자가 될 플랜이 있긴한건지(ex. 자격증이나 기술을 배우거나 공부하고 있는지? 같은것)
걍 냅다 관둔건지 과연 후에 부자로 성공할지
궁금 ㅋㅋㅋㅋ 이것까지 묻진 않겠지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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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자격지심에 하는 말임.. 본인이 안될거를 누구보다 잘 아니깐 그런 말을 하는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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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박봉인 거 뻔히 알면서 왜 시작했지 싶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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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런갑다.. 잘모르고 진입했다가 요즘 워낙 얘기 많이 나오니 들을수록 내길이 아닌거같다 할수도 있지 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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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자기맘이지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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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생각바꿔서 한 다른일이 더 잘풀릴수도있는거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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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걍 그렇구나 인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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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애초에 급여 중요하면 공시 거들떠도 안 볼텐데ㅋㅋㅋㅋ
걍 핑계 댈 거 없나싶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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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맞는말인데 뭐 준비하면서 더 현실을 알게됐나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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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쿤.. 뭔 생각을 더 해야되지 본인 선택인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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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합격도 못해놓고 그런 말 하면 그냥 핑계로밖에 안 보임 ㅂ신인가 싶을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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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현명한 청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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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공시 처음 시작할 때부터 박봉인 거 백프로 알았을 거면서 새삼? ㅋㅋㅋㅋㅋㅋ 막상 붙여주면 절하면서 갈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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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공시 준비했던 스펙이면 학벌 학점 최상위는 아니었을 확률이 높다는 건데 그럼 현실적으로 중소 아님? 중소도 부자안되는건 똑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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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 이유면 애초에 공뭔 쳐다보지도않던데...공무원 붙고 일하다가 그 이유로 그만두는 사람은 봤어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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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글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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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하고 말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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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다 지 인생대로 사는거지 아무나 공뭔하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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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무래도 그렇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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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전에는 안정성을 원해서 준비했다가 돈 많이 버는게 더 중요해졌을수도 있지 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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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건데 되게 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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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애초에 공시준비한게…핑계지! 공무원하다가 때려쳤으면 저말을 믿어주겠다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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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내가 공시랑 직접적인 연관 없는 상황이면 맞는 말이지 할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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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맞말이긴한데 박봉인거 모르고 뛰어든 것도 아니고 마음 바꾼 계기가 궁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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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싱기방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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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걸.... 왜 그제서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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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맞말이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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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런갑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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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하다가 노력 대비 얻는 결과가 별로라 생각해서 그런거겠지 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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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런애들 중에 공무원 안하고 돈 많이 버는 애들 못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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