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공시 그만둔 이유가 공무원으로는 부자가

어제l조회 1295

못될거같아서라고하면

어떤 생각듬?

	익인1 근갑다 어제
	익인2 걍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다를듯 어제 익인2 평소 성실하고 적극적이고 이러면 그렇군 게으르고 포기 잘하고 이러면 핑계 혹은 빨리포기해서 다행인데.... 음 어제
	익인3 그러려니 어제
	익인4 아무생각없는데 어제
	익인5 그럴수있지 어제
	익인6 현명하군 그럼 어떤 일을 하시려나 궁금하군 어제
	익인7 애초에 왜 준비했지 싶음 어제
	익인8 그런거면 애초에 준비하질 말았어야지.. 변명같음 어제
	익인9 애초에 공시 하지를 말지 어제
	익인10 그걸 모르고 준비를 시작한건가? 그냥 핑계같음 어제
	익인11 핑계짘ㅋㅋㅋ 공무원 월급 짠 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어제
	익인12 공무원은 안정성 보고 가는건데 그걸 몰랐나 애초에 공무원 준비 왜한거지? 라는 생각 그리고 부자가 될 플랜이 있긴한건지(ex. 자격증이나 기술을 배우거나 공부하고 있는지? 같은것) 걍 냅다 관둔건지 과연 후에 부자로 성공할지 궁금 ㅋㅋㅋㅋ 이것까지 묻진 않겠지만 어제
	익인13 자격지심에 하는 말임.. 본인이 안될거를 누구보다 잘 아니깐 그런 말을 하는거지 어제
	익인14 박봉인 거 뻔히 알면서 왜 시작했지 싶지 어제
	익인15 그런갑다.. 잘모르고 진입했다가 요즘 워낙 얘기 많이 나오니 들을수록 내길이 아닌거같다 할수도 있지 뭐.. 어제
	익인16 자기맘이지뭐 어제 익인16 생각바꿔서 한 다른일이 더 잘풀릴수도있는거고 어제
	익인17 걍 그렇구나 인데 어제
	익인18 애초에 급여 중요하면 공시 거들떠도 안 볼텐데ㅋㅋㅋㅋ 걍 핑계 댈 거 없나싶음 어제
	익인19 맞는말인데 뭐 준비하면서 더 현실을 알게됐나보지 어제
	익인20 글쿤.. 뭔 생각을 더 해야되지 본인 선택인데 어제
	익인21 합격도 못해놓고 그런 말 하면 그냥 핑계로밖에 안 보임 ㅂ신인가 싶을 듯 어제
	익인22 현명한 청년 어제
	익인23 공시 처음 시작할 때부터 박봉인 거 백프로 알았을 거면서 새삼? ㅋㅋㅋㅋㅋㅋ 막상 붙여주면 절하면서 갈듯 어제 익인23 공시 준비했던 스펙이면 학벌 학점 최상위는 아니었을 확률이 높다는 건데 그럼 현실적으로 중소 아님? 중소도 부자안되는건 똑같음 어제
	익인24 그 이유면 애초에 공뭔 쳐다보지도않던데...공무원 붙고 일하다가 그 이유로 그만두는 사람은 봤어도 어제
	익인25 글쿤 어제 익인25 하고 말듯 어제
	익인26 다 지 인생대로 사는거지 아무나 공뭔하나 어제
	익인27 아무래도 그렇지 어제
	익인28 전에는 안정성을 원해서 준비했다가 돈 많이 버는게 더 중요해졌을수도 있지 머 어제 익인28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건데 되게 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9 애초에 공시준비한게…핑계지! 공무원하다가 때려쳤으면 저말을 믿어주겠다ㅋㅋ 어제
	익인30 내가 공시랑 직접적인 연관 없는 상황이면 맞는 말이지 할 듯 어제
	익인31 맞말이긴한데 박봉인거 모르고 뛰어든 것도 아니고 마음 바꾼 계기가 궁금 어제
	익인32 싱기방기 어제
	익인33 그걸.... 왜 그제서야...? 어제
	익인34 맞말이군 어제
	익인35 그런갑다 어제
	익인37 하다가 노력 대비 얻는 결과가 별로라 생각해서 그런거겠지 뭐... 어제
	익인38 그런애들 중에 공무원 안하고 돈 많이 버는 애들 못봄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