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나한테만 식사시간 안 알려주거나 나만 빼고 밥 먹으러 가는 거 흔하긴 했는데..... 오늘 단체로 청소하는데 또 나한테만 안 알려줘서 청소하는지도 모르고 사무실에 앉아있었더니 팀장이 다른 애들은 다 청소하고 있는데 넌 사무실에서 뭐하는 거냐고 안 도와주냐고 혼냄
못 들어서 몰랐다고 했더니 맨날 혼자 있지 말고 좀 다른 애들이랑 친근하게 지내고 하라면서 더 혼냄
내가 무슨 자발적 왕따도 아니고 강제로 왕따 당한건데 너무 서러워서 우울증 올 것 같고 퇴사하고 싶음... 이 짓이 3년째 진행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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