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사온지 한 5년 됐거든?
근데 진짜 천장이 울릴 정도로 쿵쿵거려
새벽이고 아침이고 진짜 시간대 안가리고 비규칙적으로 저러니까
정신병걸릴거같음
처음에는 엄마가 올라가서 따지고 그랬는데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고
뻔뻔하게 나오니까 할 말을 잃음
이거 내가 진짜 우퍼 설치해도 법적인 문제 없음?
진짜 미쳐버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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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사온지 한 5년 됐거든? 근데 진짜 천장이 울릴 정도로 쿵쿵거려 새벽이고 아침이고 진짜 시간대 안가리고 비규칙적으로 저러니까 정신병걸릴거같음 처음에는 엄마가 올라가서 따지고 그랬는데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고 뻔뻔하게 나오니까 할 말을 잃음 이거 내가 진짜 우퍼 설치해도 법적인 문제 없음? 진짜 미쳐버릴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