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69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6
커서 자기객관화가 안 됨
잘못을 항상 남에게서만 찾으려함
근데 이걸 말 해줘도 못 고치더라 아니라고 생각하는건지
걍 듣고 흘리는지 모르겠지만
대표 사진
익인1
근데 부모님이 학대나 방임하고 사랑에 굶주려도 결과적으로는 비슷할걸?
(적당한게 좋은듯)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글쎄 그런 케이스는 주변에 별로 없어서 못 봐가지고 모르겠는데 적당히 부유한 집안에서 자식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별 조건 없이 다 해주는 집 친구들 보면 꽤 저렇더라고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냥 방목형인데 물질적으로만 사랑 채워준 애도 저런 식으로 나오긴 하더라
그래서 물질적인 걸 중요시 여김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응! 맞아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자녀가 대표적인 그런예임. 그러니 그런 자녀는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모르고, 미성숙한채로 살아오니까, 남이 옳은 말을 해줘도 나이에 맞는 판단능력이 없음.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게 핵심 같다 뭐가 맞고 틀린지 모르고 미성숙하니까 분별력 ㄹㅇ떨어져서 자기만 맞는 줄 알더라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지가 잘못한건 모르고 남탓만하는거 ㄹㅇ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특징이라 하기엔 너무 사바사..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뭐 세세하게 따져보면 독서하며 자기 반성 안 해본 그런 거도 다 포함될테니까 저런 성격 형성에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걍....좀 꽃임 말로는 해야지하면서도 절대안함 비빌언덕잇으니까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와 본문 전체 다 내 여동생이랑 짱똑임..........자기객관화 전혀 안되있고, 뭐가 다 짜증나고 안되면 남탓, 상황탓임 짜증 덩어리임;ㅠ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 친구가 이런데 맨날 남이 이렇고 저렇고 하길래 진짜 자세히 내가 직접 가서 봤는데 본인이 문제더라고ㅋㅋ 다른 친구들도 봤는데 얘 문제 맞다함 진짜 저런 사람있어 무조건 남에게서만 문제 찾고 자신한텐 관대하고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젤 만만한게 엄마고, 엄마는 또 뭐라 못함 ㅋㅋㅋ 걍 포기했음. 너는 그래도 가족 아니고 친구니까 적당히 보고 살 수 있잖아..? 나는 저 싸가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옴...ㅎ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친구니까 적당히 보며 사는 중 저 친구가 형제,부모탓 하도해서 가정사도 대강아는데 내가 볼 때 안 봐도 뻔해 본인 문제일 듯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이거 너무 가정환경 불행한 애들의 정신승리글이다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난 전직유치원교사인데
요즘 자라는 애들은 대부분 그럴거라서 문제임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그래보이더라 일단 부모가 모두 자식 감싸기 우선이어보여서 학교 같은 곳에서 뭐라할 수도 없는 것 같던데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그것보다 오히려 무대뽀던데
비슷한데 살짝 더 막나가는 느낌??
내가 하자는대로 해~!! 다 나 이뻐해줘야지~!! 이런결 ㅋㅋㅋㅋㅋㅋ

4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는 옳아 내가 맞아 이게 기본 마인드긴 하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맥도날드는 사이드 좀 더 업그레이드 해야해
12.15 01:41 l 조회 15
이성 사랑방 결혼 생각없는 애인한테 이 편지 보내면 어떨것같음? 40 9
12.15 01:41 l 조회 121
대익들아 수 목 한과목씩 보는데 공부 할만함??2
12.15 01:41 l 조회 19
마운자로 하려고5
12.15 01:41 l 조회 43
매운거 잘먹는 나라있어?? 멕시코?2
12.15 01:41 l 조회 14
돈까스 장사하려는 사람들은 다른거 말고 소스 개발하쇼2
12.15 01:40 l 조회 29
경계선 지능한테 토익 점수 몇점 나오냐고 묻는거 실화냐2
12.15 01:40 l 조회 257
엄마 독감걸려서 골골거리다가 나랑 오빠 왔다고1
12.15 01:40 l 조회 35
누나 블로그 봤는데 병원 가야할까? 우울증인가??40
12.15 01:40 l 조회 685
나 130키로인데 살기싫어ㅠㅠ23
12.15 01:40 l 조회 179
세미글로우 느낌 쿠션 제발제발제발 추천해줘...1
12.15 01:39 l 조회 16
이성 사랑방 잘생긴 사람이랑 썸타는 중인데 왜 나를 좋아하는지 궁금20
12.15 01:39 l 조회 314
엄마 아빠는 좋은 환경에서 컸으면서 자식은 왜 망칠까1
12.15 01:38 l 조회 25
아 내일 출근인데 잠안와
12.15 01:38 l 조회 13
덥다고?
12.15 01:38 l 조회 22
상사가 주말에 연락해도 되냐고 하는데 추노각 잡을까?2
12.15 01:38 l 조회 33
전두환 손자 웹툰 ai인게 더 충격임7
12.15 01:38 l 조회 1204
아 드디어 뚫었다 정체기!!!1
12.15 01:37 l 조회 20
레즈 있어?
12.15 01:36 l 조회 37
새삼 지연우진 사귈때 대단하다 싶네7
12.15 01:36 l 조회 829


처음이전37137237337437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