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75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

스파크 하나에 월급 250

학자금 다갚고 빨리 모아보겠다고 투잡 쓰리잡뛰어서

모은돈 도중에 주식하다가 70퍼날리고 

다니던 회사도 부서날라가서 반강제 퇴사

이후에

그나마 병원간호사로 일하던 경력 살려서 병원일 병행하면서

공무원 경력직 준비중


꾸역꾸역 살아가고는 있는데 

한두번씩 꼭  공황온 것 마냥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죽을거같다 그만하고 싶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힘


여친도 굳이 나랑 결혼할 감 아니라 생각들텐데 왜 만나는지도 모르겠고 

또 이러다가 다시 나아지면 공부하고 출근하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겠다

대표 사진
익인1
주식 무섭네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대학에 군대까지 갔으니 26세 취업 시작에 학자금 최소 2천인데 그거 갚고 3600이면 거진 5년사이 6천 모은사람이랑 똑같은데 너무 잘모은거 아닌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판다덕후인데 두쫀쿠나 두바이초콜릿 안먹어봤는데도 뭔가 묘한 기시감과 거부감 들었는데(더러움주의)
12.15 01:57 l 조회 19
500언저리 명품백 유행안타는거 머 있을까1
12.15 01:57 l 조회 28
아빠 곧 돌아가실듯3
12.15 01:57 l 조회 478
아니 얘들아 내 핸드폰 어디갔어?;9
12.15 01:56 l 조회 121
머리카락 길었는데 걍 다시 숏컷치고 싶음7
12.15 01:56 l 조회 20
내가 얼른 친구네 집에 또 놀러가고 싶은 이유
12.15 01:56 l 조회 33
아니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12.15 01:56 l 조회 12
여친이 알고보니 과거에 35키로 뺐던거 알게되면4
12.15 01:55 l 조회 32
미소년 스타일은 왜 어려울까2
12.15 01:55 l 조회 33
두쫀쿠 만드는 거 봤는데 비쌀만하네2
12.15 01:54 l 조회 73
12시30분에 집도착했는데 오자마자 엄마가 싸운얘기하네...4
12.15 01:55 l 조회 33
익들 부모님께서 찐친 번호 알고계셔? 12
12.15 01:55 l 조회 28
운동경기 보러갈때 스케치북 들고가도 돼?
12.15 01:54 l 조회 13
아빠 촉이 진짜 무섭다…
12.15 01:53 l 조회 263
입결 높지 않은 대학 일수록 자퇴하지 말고 다니라고 하고싶음6
12.15 01:53 l 조회 163
짝남이 다른여자한테는 다정하구나404
12.15 01:53 l 조회 73
나 진짜 인생에서 부모의 심정을 한번 느껴보고 싶어6
12.15 01:52 l 조회 77 l 추천 1
서울 자취방 고민인데 도와주라18
12.15 01:52 l 조회 46
치과는 나이먹어도 무섭냐
12.15 01:52 l 조회 12
벼락치기 됐다 ㅈ미치니놈아 공부를 왜 쳐안해
12.15 01:51 l 조회 22


처음이전29129229329429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