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관심사에 해박한거 칭찬해주니까 되게 쑥쓰러워하면서 겸손하게 책 추천해주더라. 일단 급한건 아니니까 나도 책좀 보고 다시 연락하려고 고맙다고 하고 자기 해박한거에 비해 자신감 없길래 또 멋지다고 칭찬해줬어. 다음날 같은 곳에서 만났는데 평소보다 더 낯가리더라. 목소리도 자기 주장할 때 안떨었던 애가 떨기 시작하고. 그래서 훅 다가가면 안될거 같아서 냅두는 중.
접점이 좀 없는데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싶은데 팁없을까?
| 이 글은 5개월 전 (2025/12/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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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관심사에 해박한거 칭찬해주니까 되게 쑥쓰러워하면서 겸손하게 책 추천해주더라. 일단 급한건 아니니까 나도 책좀 보고 다시 연락하려고 고맙다고 하고 자기 해박한거에 비해 자신감 없길래 또 멋지다고 칭찬해줬어. 다음날 같은 곳에서 만났는데 평소보다 더 낯가리더라. 목소리도 자기 주장할 때 안떨었던 애가 떨기 시작하고. 그래서 훅 다가가면 안될거 같아서 냅두는 중. 접점이 좀 없는데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싶은데 팁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