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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9
안행복하니까
자식인 나까지 2차 피해로 오는중
엄마가 맨날 아빠랑 이혼하고싶어했는데
아빠가 이혼안해줘서 어쩔 수 없이
나 낳았다는데 ㅠ
맨날 자식한테 시어머니 욕하고
아빠 욕하니까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
예전에는 지금보다 이혼에 대한 시선이
안좋고 아빠도 안해줘서 억지로 살았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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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낳아놓고 하는말이 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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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엔 잘 지내다가도
일주일에 2-3번 정도 욕하고
날 잡아서 하루종일 욕하는 날도ㅜ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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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머니가 엄마 악랄하게 괴롭혀서
나한테 할머니
지옥갔을꺼라하기도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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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뭔지 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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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딸이라 그런가 자기가 겪은 상황을 자꾸 같은 여자한테 공감받고싶어서 그런건지
2차가해 미침
그런데 아빠는 안들어주니까
나한테 심하게 하는듯
제일 만만하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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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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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어머니도 힘드시겠지만 딸한테까지 푸는건 본인도 똑같다고 생각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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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울엄마 본인은 주변사람, 가족들 오만 뒷담 다 나한테 하면서 내가 내 힘든 얘기하면 [넌 세상에 불만이 뭐 그리 많냐/자기 뭐 하는거 안 보이냐 넌 생각이란게 없냐/그런 얘기를 왜 나한테 하냐 듣기싫다] 등등.
누구는 듣기 좋은 소리라 들어주나.
나 뭐 하고있어도 멋대로 얘기하고 일에 집중하느라 제대로 안 들어주면 서운한티 팍팍 내고.
같이 뒷담해놓고 자기 수틀리면 나만 나쁜X 만들고.
진짜 질리는데 또 놓지를 못 한다 내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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